
TV조선 '내일은 국민가수' 본선 2차가 시작됐습니다. 4일 방송된 제5회는 1:1 데스매치 형식으로 경합이 펼쳐졌습니다. 심사는 13명의 심사위원 평가로 이루어지며, 상대보다 한 표라도 더 받게 되면 다음 라운드로 가게 됩니다. 패한다고 해서 바로 탈락되는 건 아니고, 심사위원 결정으로 생존 여부가 결정됩니다. 내일은 국민가수 5회 결과 본선 2차에서는 첫 번째 방송에서 화제가 됐던 참가자와 팬덤이 있는 출연자 중심으로 배정을 했습니다. 제일 먼저 대결을 한 사람은 울랄라세션 출신의 박광선과 팬텀 싱어 출신 뮤지컬 배우 고은성입니다. 박광선 : 김장훈의 '난 남자다' 고은성 : 이성애의 '그 옛날처럼' 서로 장르가 다르고, 개성이 강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대진이라 생각했는데, 투표 결과는 10:3으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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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1. 6. 15:05